
NH농협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에 추천된 서은숙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하경자 부산대 대기환경과학과 교수,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보험연구2실장(왼쪽부터). /사진=NH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이번에 추천된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들은 오는 3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진순, 남유선 이사와 사임으로 공석이 된 이미경 이사의 자리를 대신해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직을 맡게 된다.
서은숙 후보자는 현재 기획재정부 재정정책자문위원과 한국투자공사 운영위원, 신용보증기금 자산운용위원 등 경제·금융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 꼽힌다.
이순호 후보자는 현재 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 빅데이터 자문위원과은행연합회 금융소비자보호 및 은행분쟁예방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은행·보험 분야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하경자 후보자는 현재 한국기상학회 회장과 국민생활과학자문단 환경안전분과 위원장, 세계기상기구 전문위원 등 기후·환경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ESG전문가로 알려져 있어 농협금융의 ESG전략 구체화와 녹색경영 확대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서은숙·이순호·하경자 후보자는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농협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2022년 4월 1일부터 개시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