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오픈을 기념해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얼리버드 행사는 4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종합이용권을 단독 선판매하고, 투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종합이용권 및 연간이용권을 증정한다.
먼저 이번 달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종합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약 35% 할인한 2만 9610원에 단독 판매한다. 종합이용권은 롯데온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올해 5월 1일까지다.
오픈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는 고객의 쾌적한 이용과 밀집도 관리 목적으로 사전예약제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제기간에는 방문 일자에 맞춰 이용권을 구매해야 하며, 일자 별 600매 한정 판매한다. 7일부터 13일까지는 1년간 이용이 가능한 연간이용권을 100매 한정 판매한다.
롯데온은 대표 어트랙션을 소개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어트랙션을 뽑는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대표 어트랙션으로는 약 1000미터 트랙을 따라 최고 시속 105km의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터 ‘자이언트디거’와최고 시속 100km의 속도로 물살을 가르며 하강하는 워터코스터 ‘자이언트스플래쉬’, 최고 45m 높이까지 올라가는 ‘자이언트스윙’ 등이 있다. 롯데온은 세 가지 어트랙션 중 가장 타고 싶은 어트랙션 하나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부산 연간이용권(10명)과 종합이용권(50명, 1인 2매)을 증정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국내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 기념 티켓을 발행한다. 티켓에는 1호부터 100호까지 고유번호가 매겨져 있는 세상 단 하나뿐인 한정판 대체불가토큰(NFT)으로, 티켓 형태로 디자인됐다. 사전구매기간 중 롯데온에서 종합이용권을 구매한 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김은수 롯데온 마케팅팀장은 "이번 달 31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을 소개하고, 입장권을단독 선판매한다"며 "오픈 이후에도 롯데월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