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는 세 자릿수로 채용 대상은 ▲Data(데이터) ▲Machine Learning(머신러닝) ▲Search(서치) ▲3D/AR(3D/증강현실) ▲Backend(백엔드) ▲Frontend(프론트엔드) ▲Android(안드로이드) ▲iOS(아이오에스) ▲DevOps(데브옵스) 등이다.
이번 공개 채용에서는 별도 서류 평가 절차를 없앴다. 서류 지원 후 코딩테스트, 인터뷰 순서로 채용이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인터뷰 전형은 화상회의로 진행한다.
버킷플레이스는 새로 입사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보상도 제공한다. 모든 입사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보상 패키지를 설계 후 제안할 계획이다.
홍준성 오늘의집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오늘의집에서 가슴 뛰는 도전을 함께할 새 동료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