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묵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사장 후보 / 사진제공= 하나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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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석 현 대표에게 바통을 받는 강성묵 차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후보는 오는 3월 중 개최되는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2년 임기를 확정한다.
강성묵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장, 영업지원그룹장 겸 리테일지원그룹장, 경영지원그룹장과 중앙영업2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 4월부터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을 맡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오랫동안 은행에서 영업 추진을 했던 경험으로 축적한 손님 관리 능력과 소통 및 공감 능력, 자산운용 전반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2006년 국내 최초의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로 설립돼 2010년 3월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으로 합류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AUM(펀드+투자일임, 순자산 기준)은 2022년 2월 25일 기준 9조6251억원 규모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