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전경./사진=예금보험공사


이로써 우리금융에 관한 공적자금 회수율은 96.6%에서 98.5%로 1.9%포인트(p) 상승했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지난해 우리금융의 사실상 완전 민영화 달성 이후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잔여지분 5.8% 중 일부를 매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잔여지분 3.6%를 차질 없이 매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전경./사진=예금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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