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닫기

의무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도록 예탁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다.
증권시장 별로 유가증권시장 8개사 2억2028만주가, 코스닥시장 36개사 8969만주가 의무보유등록이 풀린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이 가장 많은 곳은 카카오뱅크로, 총 발행주식수의 31.74%인 1억5081만주가 해제된다. 이어 엔피(2928만주), 롯데렌탈(2221만주) 순으로 많다.
엔피는 전체 주식의 73.2%가 해제돼 발행수량 대비 해제 수량 비율이 최상위다. 롯데렌탈은 60.6%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아울러 크래프톤도 1550만주(31.66%)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