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이 배우 신민아와 2022년도 브랜드 앰배서더 재계약을 맺었다./사진 제공=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은 배우 신민아와 캐롯의 2022 브랜드 앰배서더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캐롯과 배우 신민아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20년 하반기 첫 브랜드 캠페인 이후 3년 연속으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그 동안 신민아는 총 6편의 TV광고는 물론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SNS 영상 등 다양한 바이럴 컨텐츠에 참여하며 캐롯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각인 시켜왔다.
캐롯손해보험은 기존의 보험사 광고캠페인과 차별화되는 캐롯만의 세련되고 위트 있는 광고캠페인 전략에 남녀노소 전세대에서 인지도가 높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는 모델 선정을 더함으로써 대중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캐롯 관계자는 “배우 신민아는 변함없이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신뢰감을 쌓아온 대표적인 셀럽” 이라며 “그간 캐롯과 쌓은 돈독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2022년에도 캐롯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