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채용은 신입, 경력 구분 없이 모두 지원 가능하며, 금융기관 근무 이력자를 우대한다.
2월 7일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 포털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비대면 계좌가 증가함에 따라 대고객 전초기지로써 고객센터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전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