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노조는 24일 '차기 중앙회장 선출과 관련한 노동조합의 입장과 요구'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서민금융기능 확대를 위한 공익적 역할과 거래자 보호 기능 강화를 통한 대국민 신뢰회복 등의 역할에 대해선 그 어느 후보자도 미래비전과 주요 공약으로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차기 중앙회장 후보자에 대해 중앙회의 기능과 역할의 전면적인 제도적 재정립을 요구했다. 또한 민관출신 여부를 떠나 각종 규제에 대해 성과와 대안제시의 역량을 보여줄 것과 통합전산망 운영의 법적근거 마련 및 인력이탈 방지를 위한 인적·물적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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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