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을 통해 교보증권은 매일 색다른 주제로 신속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구독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직장생활, 투자경험, 주식용어 등에 재미를 더한 컨텐츠를 만들 예정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오전 9시 30분에 김형닫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삼프로TV 등에 출연중인 박병창 부장의 ‘증시TALK’을, 오후 1시에는 산업별 담당 애널리스트가 투자전략을 전달하는 ‘교두보’를 방송한다.
또한 김예솔 아나운서의 ‘뉴스키워드4’를 주중 및 주말 주요 뉴스를 꼽아 간결하게 전달하는 ‘뉴스솔솔’로 개편해 진행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신선한 아이디어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투자의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