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총재 이주열닫기

16일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닫기


지난주와 같은 연 2.50%(세전) 금리를 제공한다.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계좌별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된다. 가입 기간은 1개월 이상 3년 이하 일 단위다. 최종회자를 포함해 3회까지 분할해지가 가능하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2.00% 금리를 적용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닫기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달부터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일제히 올렸다. 대표 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은 가입 기간별로 1년 이상은 연 1.50%에서 2.00%로, 2년 이상은 연 1.55%에서 2.10%로, 3년 이상은 1.60%에서 2.20%로 인상했다.
우대 조건은 없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가입 금액은 1만원 이상이며 가입 기간은 1~36개월이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연 1.94% 금리를 적용한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닫기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닫기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 일시 지급식)’과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닫기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은 임의단체를 제외한 실명의 개인이 가입 대상이다. 가입 금액은 1계좌당 100만원이상, 1인당 10억원이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은 없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부터 신규 가입에 한해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40%p 올렸다. 이 상품은 100만원 이상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36개월이다. 월‧일 단위로 지정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없다.
한국산업은행(회장 이동걸닫기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

단, 전월 취급평균 금리는 은행 홈페이지에 공시되지 않는 회전기간 6개월 미만의 계좌들도 포함해 산출하기 때문에 회전기간별로 공시된 기본금리보다 낮게 보일 수 있다. 50만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을 충족하면 0.10%p, 트리플 회전 우대이율 4회 전부터 0.10%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지난주보다 0.06%p 높아진 연 1.67% 금리를 제공한다.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의 최대 우대금리는 0.20%p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우대금리 0.10%p, 500만원 이상이면 0.20%p를 각각 제공한다.
또 전월 신용(체크) 카드 결제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0.05%p, 500만원 이상이면 0.10%p를 우대해 준다. 가입 기간은 1~3년, 가입 금액은 500만~5000만원이다. 만 18세 이상 여성만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닫기

기업은행 ‘IBK늘푸른하늘통장’ 금리는 연 1.64%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기업은행 입출금식 계좌와 연결된 후불교통카드) ▲친환경 차량(전기차‧수소차‧LPG차‧하이브리드) 이용 ▲노후 경유차 폐지 및 저감장치 부착 확인 서류 제출 제출 등 세 가지 중 한 가지 이상 충족 시 0.25%p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광주은행 ‘스마트모아드림(Dream)정기예금’과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각각 연 1.57%, 1.55% 금리를 제공한다.
스마트모아드림정기예금은 1000만원 이상 가입 시 0.20%p의 금리 우대 혜택이 있다. 100만원 이상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개월 이상 3년 이내로 선택할 수 있다. 쏠쏠한 마이쿨예금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로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과 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닫기

BNK주거래우대정기예금은 급여‧연금‧가맹점 대금 중 한 가지를 입금하거나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 보유하면 0.10%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가입일 기준 6개월 이내 경남은행 정기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이어도 0.10%p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1인 1계좌씩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IM스마트예금은 가입 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거나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을 충족하면 최고 0.20%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100만원부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만기 일시 지급식)’은 100만원 이상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고 0.40%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초 예적금‧재예치‧장기거래 고객에게 각각 0.05%p씩 최대 0.10%p가 주어진다. 또한 급여‧연금이체‧수협카드 결제‧공과금 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만기 시 최대 0.30%p 우대해 준다.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금(만기 일시 지급식)’은 최고 0.35%p 우대금리를 더해준다. ▲해양 플라스틱 감축 서약 0.10%p ▲봉사활동 또는 상품 홍보 0.15%p ▲입출금 통장 최초 신규 가입 0.10%p ▲자동이체 출금 실적 0.10%p 등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저 100만원 이상으로, 1인 다 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단, 합산금액이 5억원 이내여야 한다.
KDB드림 정기예금은 수시입출식 예금 ‘KDB드림 어카운트(dream Account)’ 가입 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p 가산된다.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 ‘내맘대로 예금’과 수협은행 ‘사랑해나누리예금(만기 일시 지급식), 신한은행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연 1.40% 금리를 제공한다.
내맘대로 예금은 신규 가입 시 0.05%p, 해지 시 최대 0.15%p 우대금리를 준다. 단, 가입 기간이 6개월 미만일 경우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100만원 이상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사랑해나누리예금은 기부금 납부자나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 보유자, 어업 종사자 등이라면 최대 0.10%p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5년 이내 단기 연금예금이다. 고정금리를 적용해 매달 같은 금액을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즉시 연금상품으로, 우대조건은 없다. 300만원 이상 영업점에서 가입하면 된다.
다음으로 대구은행 ‘친환경녹색예금’(1.36%), 경남은행 ‘BNK더조은정기예금’(1.30%), 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1.5℃ 정기예금’(1.25%)‧‘KB 영 유스(Young Youth) 증여예금’(1.25%)‧‘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1.25%),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1.21%)‧‘DGB함께예금’(1.21%) 순으로 금리가 높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 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정기예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으로 내게 맞는 정기예금을 찾으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 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