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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경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흔들릴 거란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비트코인은 그동안 인플레이션 헤지수단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상승세에 있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경우, 비트코인의 매력도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지난달 초 오미크론 사태로 20% 넘게 빠진 이후 오늘 다시 한번 급락했다"면서 "연준의 통화정책이 가화폐 시장을 계속 흔들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7일 오전 8시10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4만314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는 4만34647달러로 마감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기준 3.31% 하락한 3416.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