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왼쪽)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텔레콤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왼쪽)와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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