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식 신용협동조합중앙회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대전 서구 한밭대로 소재 신협 중앙연수원에서 실시한 제33대 신협 중앙회장선거에서 김윤식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윤식 회장은 1956년생으로 세림신협 이사장과 신협 대구지역협의회장, 신협중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8년 제32대 신용협동조합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효성청과 회장과 호텔아리아나 대표이사 등도 함께 역임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