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보험협회가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우규 화재보험협회 상무이사, 이윤배 이사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이영환 복지국장/사진 제공=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0일 영등포구청을 찾아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에는 협회가 최근 행정안전부 주최 '2021 안전문화대상'에서 수상한 국무총리 표창 수상금 500만원이 포함됐다.
성금은 영등포구청에서 진행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인 ‘0원 마켓’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배 이사장은 전달식에서“협회는 어린이 재난안전교육 등을 통해 우리 사회 안전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상금과 함께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게 돼 기쁘다”며 “협회의 나눔 활동이 코로나19로 더욱 지치고 외로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의 온기로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화재보험협회는 1973년 '화재보험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최고의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다. 화재 등 각종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대형 건물인 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방재기술 시험연구, 화재원인조사, 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의 공익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