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추천된 후보는 12월 중 해당 계열사의 대추위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대추위는 12월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이현승닫기

대추위는 “리딩금융그룹으로의 확고한 위상 구축을 위해 시장 지위를 레벌 업(Level-up) 할 수 있는 역동적인 차세대 리더 그룹 형성에 중점을 두고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사진 :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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