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훈진 SM벡셀 대표이사(오른쪽)가 무역의 날 대구 경북전수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 한다.
SM벡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침체 속에서도 노사상생과 협력을 통해 전 세계로 일차전지를 수출하는 데 큰 기여를 하는 등 대한민국 배터리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SM벡셀 이번 수상을 마중물 삼아 향후 일차전지뿐 아니라 실질적인 R&D 투자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설계·제작과 배터리팩 양산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이다.
SM벡셀은 이차전지 안전성에 대한 시장 수요에 맞춰 신뢰성 평가장비 사업에 참여, 이차전지 신뢰성 확보를 위한 평가장비 구축을 마친 바 있다.
박훈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벡셀 배터리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노사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이룬 값진 결과”이라며 “한발 앞서 대한민국 배터리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