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은행장./사진=신한은행

앞서 9월부터 1차 단계로 시행했던 단순 입금확인증의 태블릿PC 확인에 이어 지난 22일부터는 2차 단계로 신탁, 펀드 상품의 투자설명서와 계약서를 모바일 전자 통지나 이메일 방식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기존에는 투자 상품의 경우 고객에게 주어지는 투자설명서와 계약 서류 출력물은 약 100여 장이었다. 이 때문에 많은 양의 실물 종이 사용은 물론, 상품 신규 가입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번 디지털화를 통해 직원 입장에서는 출력 시간과 업무를 줄이고 고객은 시공간 제약 없이 투자 설명서와 계약서를 확인하게 되는 등 효율성과 편의성을 둘 다 높이게 됐다는 게 사 측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교부 서류 디지털화의 두 차례 시행으로 은행에서 발생하는 종이를 연간 5000만장 이상 절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닫기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