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SR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을 받은 감염병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해외 감염병 유입, SRT 열차·역사 내 확진자 발생 등 감염병 위기상황을 상정하고, 상황 전파·조치사항 등 감염병 위기대응을 위한 절차를 다루고 있다.
SR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로 제정해 감염병 재난 대응체계를 고도화했다.
SR은 앞서 안전한 철도역사를 구축하기 위해 비접촉식 승차권 자동발매기, 스마트 살균게이트를 도입하는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에 나서 SRT 누적이용객 1억명을 돌파한 가운데 고객 감염사례 ‘제로(Zero)’를 이어가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감염병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구축을 통해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단계적 일상회복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