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10월 상장한 이후 한 달 만이다.
이 액티브 ETF는 인터넷(웹)과 모바일(앱)의 다음 시대인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할 국내 메타버스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국내 기업은 K-POP, 드라마, 게임 등 메타버스 시장에서 콘텐츠에 큰 강점을 지니고 있고, 향후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나갈 플랫폼 비즈니스도 확장 중이다. 지난 11월 9일 기준으로 하이브 8.89%, 카카오게임즈 8.26%, 아프리카TV 8.20% 등에 투자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메타버스 산업이 메가트렌드의 초기 시장인 만큼 관련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점에 주목해서 매니저가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액티브 ETF로 차별화했다.
이 액티브 ETF의 설정 후 수익률(에프앤가이드 11월 9일 기준)은 27.4%로, 같은 기간 24.95%를 기록한 기초지수 보다 초과 성과를 기록 중이라고 삼성자산운용은 전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미국 메타버스 액티브 ETF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