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상선 뭄바이호가 컨테이너 화물을 싣고 항해하고 있다. / 사진제공=SM상선
3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만 4000억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는 SM상선은 실적 흐름을 감안하면 연내 최고 1조2000억원까지 넘볼 수 있다. 이 같은 흐름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2조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SM상선은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지만 기업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대표 주관회사 동의 아래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에게 주식을 배정하지 않은 상태이고 일반투자자에게도 청약을 실시하기 이전이므로 투자자 보호에는 문제가 없다고 공시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