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과 융합의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우리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금융데이터 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신용정보원은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T), 마케팅,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학계와 산업계의 국내 최고 데이터 전문가 22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금융데이터 포럼’을 출범시킨 뒤 이번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왔다.
컨퍼런스는 오는 17일까지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사전 등록자에게는 행사 정보와 관련 자료를 미리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식 ▲금융데이터 산업 유공자 시상 ▲기조강연 ▲주제강연(데이터 비즈니스‧데이터 기술 및 분석‧데이터 정책 및 제도)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이 개회사를 맡고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과 고승범닫기

주제강연 첫 번째인 ‘데이터 비즈니스’에서는 데이터 비즈니스 시대에 마이데이터 도입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금융사 대응전략을 제시한다.
두 번째 주제인 ‘데이터 기술 및 분석’에서는 인공지능(AI) 기법을 사용한 금융데이터 분석의 변화 등 금융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과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설명한다.
마지막 강연인 ‘데이터 정책 및 제도’에서는 마이데이터 도입에 따른 정보보호 방향성 변화와 데이터 활용 및 보호의 새로운 균형점 모색 방안 등을 알려준다.
신용정보원 관계자는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1’은 마이데이터산업을 통해 정보주체와 금융기관 간 데이터가 연결되고, 이종 산업 간 데이터의 융‧복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데이터 변혁 시대에 발맞춰 금융데이터 산업의 국내외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전략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처음으로 행사를 개최하는데 앞으로도 매년 정례화해 지속 가능한 금융데이터 산업 성장과 발전에 든든한 지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