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말 기준 가입 금액은 10조6331억원, 가입자 수는 272만6098명이다.
9월 말 기준 증권사(13곳)로 가입하는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수는 166만2379명까지 늘었다.
금투협 측은 "올해 7월 발표된 주식(주식형펀드)에 대한 비과세 적용 등 ISA 세제 개선 효과로 중개형 ISA를 중심으로 가입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금투협은 2021년 9월 말 기준 일임형 ISA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29.9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 달 전인 8월 말(30.72%) 대비 0.77p(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국내 증권사와 은행 총 23곳의 출시 3개월 경과 일임형 ISA 상품 193개 모델포트폴리오(MP) 운용 성과를 모은 결과다.
금투협 측은 "세계증시가 인플레 장기화 우려 및 금리상승 영향으로 IT등 성장주를 중심으로 하락하며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은 전달보다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유형 별로는 초고위험 53.75%, 고위험 42.27%, 중위험 26.26%, 저위험 14.17%, 초저위험 7.78%을 기록했다.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로는 대상 MP(총 193개) 중 약 83.9%에 해당하는 162개의 MP가 10%를 초과하는 수익률 기록했다.
회사 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39.74%로 1위로 집계됐다. 각 MP 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17.27%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