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KB손해보험과 MG손해보험 등이 추석을 앞두고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KB손해보험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동네시장 장보기'라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서울 관악구 신사시장과 대구시 대동시장의 과일, 육류, 건어물 등을 구입해 40여 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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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회관'을 통해 관내 재가장애인 147 가정에 한가위 음식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사진=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서울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재가장애인 174개 가정에 한가위 음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배달했다.
MG손보 관계자는 “여름철 보양식 비대면 나눔행사에 대한 반응이 높아 이번에도 비대면 방식으로 명절음식 기부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수혜자들과 교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KDB생명도 추석을 기념해 소외계층에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 바 있다.
NH농협생명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孝드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 소재 ‘안나의 집’에서 쌀 20kg 100포를 전달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