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루브리컨츠는 지난 1일 친환경에 대한 진심을 담은 ‘찐’환경 SK지크 제로(SK ZIC ZERO) 신규 캠페인을 런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찐’ 친환경 광고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촬영을 위해 자연광과 자가발전 조명을 사용하고, 제품 배경 합성도 최소한으로 진행했다.
광고 영상에 들어가는 자동차 주행 장면은 매번 새로 촬영하는 통념을 깨고 총 60초 분량의 광고 영상 중 8초를 2014년에 제작한 기존 영상을 재사용했다. 광고 제작에 필요한 전력 사용량까지 줄이겠다는 의도다.
진재영 SK루브리컨츠 글로벌비즈(Global Biz)본부장은 “SK루브리컨츠는 SK지크 제로 제품뿐 아니라 광고 영상 및 포스터 제작부터 경품까지 윤활유가 주는 친환경적 영향력을 전달하고자 진심을 담아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 제품을 통해 업계에서 ESG 시대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뿐만 아니라 최근 사명을 변경한 SK지오센트릭도 SK이노베이션 친환경 정책에 힘을 보태고 있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브랜드 뉴 데이’에서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정책에 SK지오센트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향후 이노베이션이 나가는 미래 모습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SK지오센트릭은 국내 기업보다 외국 기업과 리사이클 부문 협력 논의가 많다”며 “이를 고려할 때 해당 사업의 첫 번쨰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 오너가 될 것으로 본다”고 것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