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 달 전인 6월 말(30.11%) 대비 0.11p(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국내 증권사와 은행 총 23곳의 출시 3개월 경과 일임형 ISA 상품 192개 모델포트폴리오(MP) 운용 성과를 모은 결과다.
세계증시가 델타변이 확산과 양호한 경제 펀더멘탈 간 상쇄효과로 관망세를 보이며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은 전달보다 하락했다고 금투협 측은 설명했다.
유형 별로는 초고위험 53.27%, 고위험 43.03%, 중위험 26.40%, 저위험 14.20%, 초저위험 7.79%을 기록했다.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로는 대상 MP(총 192개) 중 약 84.9%에 해당하는 163개의 MP가 10%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나타냈다.
회사 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대신증권이 38.86%로 1위로 집계됐다.
각 MP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15%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