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DT(digital transformation) 위한 ‘IT기획’, ▲고객분석과 앱 개선 위한 ‘빅데이터’, ▲매장 공간 기획 담당할 ‘디자인’,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총괄하는 ‘상품MD’까지 유통산업 핵심 직무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중 IT기획∙빅데이터는 ‘일반 전형’으로, 디자인∙상품MD는 채용 연계형 ‘인턴 전형’으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의 키워드는 ‘실무면접 강화’이다. 지원자가 직무와 관련, 실제 보유한 지식과 역량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가장 큰 포인트는 기존과 달리 역량이 뛰어난 MZ세대 실무진이 면접장에 배석한다는 것이다.
‘일반전형’의 경우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한다. 기존과 다르게 ‘조직적합진단(인성진단)’만 최소한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IT기획∙빅데이터 직무에서는 지원자들이 실제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 등을 검토하는 ‘기술면접’을 진행한다.
롯데슈퍼는 사업 전략의 방향성을 수립하는 ‘경영일반’, 상품을 소싱하는 ‘MD’, 영업점 현장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점포기획’ 총 3개 직무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전형을 실시한다. 인턴십 기간 동안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며 교육과 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 가능하다. 롯데슈퍼는 앞으로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9월 12일 23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오는 9월 3일(금)에는 롯데그룹 채용 유튜브 채널인 ‘엘리쿠르티비’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채용 설명회’를 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