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동서식품과 협업해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를 출시했다./사진제공=SPC그룹
이미지 확대보기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 맥심 모카골드'는 맥심 커피를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 풍미를 그대로 살린 '맥심 모카골드 아이스크림'에 크림을 더해 달달한 맥심 커피의 맛을 극대화했다.
배스킨라빈스는 '맥심 모카골드 블라스트;도 출시한다. 커피에 고소한 우유, 얼음을 갈아 만든 것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한다.
오는 21일부터는 '아이스 맥심 스틱바'를 만나볼 수 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와 '맥심 화이트 골드' 2가지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맥심 커피 제품을 활용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블라스트 등 메뉴가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