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 전경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
우리사주 결성법인 근로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우리사주장학생 55명과 아동·양육시설 거주/출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나눔장학생 50명을 새로 선발했다.
장학금은 매년 상·하반기 중고생 100만원씩, 대학생 200만원씩, 최장 2년간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2020년도 기 선발된 장학생들과 함께 장학생 총 163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전액 출연해 2013년 11월에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