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이어 “디즈니가 요구하는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 저희의 안드로이드 기반 IPTV 셋탑의 장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저희가 집중하고 있는 2030대 1, 2인 가구 키즈맘 타겟, 세그가 양사에 전략적으로 부합하다는 점, 세 번째로는 저희가 그간 해외회사와 마케팅 협업에서 성공했던 성공 사례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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