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 달 전인 5월 말(28.38%) 대비 1.73p(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국내 증권사와 은행 총 23곳의 출시 3개월 경과 일임형 ISA 상품 196개 모델포트폴리오(MP) 운용 성과를 모은 결과다.
세계증시가 금리하락 등으로 인해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추세가 지속돼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이 전달보다 상승했다고 금투협 측은 설명했다.
유형 별로는 초고위험 53.91%, 고위험 43.38%, 중위험 26.51%, 저위험 14.32%, 초저위험 7.62%로 집계됐다.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로는 대상 MP(총 196개) 중 약 85.7%에 해당하는 168개의 MP가 10%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회사 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40.70%로 1위로 집계됐다.
각 MP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10.99%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