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가전에서 소재와 색상 등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색채 연구소 팬톤 등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경쟁 심화로 인한 경쟁사의 로우엔드 제품에는 대응하지 않으며 기능과 성능 차별성을 보이며 자사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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