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혼치킨 세트’는 ‘뿌링클’, ‘맛초킹’, ‘골드킹, ’후라이드‘ 등 4종류를 각각 반 마리씩 구성했다. 5000원에 판매되는 인기 사이드 메뉴 ‘달콤바삭 치즈볼(5개)’과 콜라도 세트 메뉴다. 단, 후라이드 세트 메뉴는 뿌링치즈볼로 이뤄졌다.
이번 ‘혼치킨 세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 수요가 확대되면서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전용 메뉴로 출시했다.
bhc치킨은 지난달 가맹점과 소간담회에서 가맹점주에게 반 마리 세트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많았다는 의견을 들었다. bhc치킨은 “가맹점 의견을 반영, 이번 세트 메뉴를 기획해 판매한다”고 전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세트 메뉴 출시로 ‘혼치킨’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소통을 활발히 전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해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