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991년 국내 최초 종신보험 출시를 계기로 국내 보장성 보험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종신보험의 명가’로 인정받아 왔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고객에게 약속한 보험금을 지급함으로써 고객의 행복을 지킨다는 보험금 지급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지급여력(RBC)비율, 유동성비율 등의 건전성 지표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996년 첫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이래 지금까지 총 8197명에게 1조276억원을 지급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억2536만원이며 사망보험금 1건당 최고 지급액은 11억968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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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