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한국은행은 7일 소공별관 8층에 근무하는 경제통계국 직원이 7월 6일(화)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소공별관 8층 및 밀접접촉자가 발생한 본관 7층은 잠정 폐쇄하고 소속 팀 및 밀접접촉자는 검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에 예정된 '2021년 5월 국제수지(잠정)' 설명회는 이성호 금융통계부장을 대신하여 박양수 경제통계국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