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6월 4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1.7달러를 기록했다. 전주(1.2달러) 대비 0.5달러 올랐다. 이는 5월 4주(배럴당 1.7달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복합 정제마진은 휘발유 마진 반등에 따라 강보합을 기록 중”이라며 “지역별로 정제마진이 다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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