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의 운세] 6월28일(음력 5월19일)띠별 운세

편집국

@

기사입력 : 2021-06-28 06:3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 6월28일(음력 5월19일)띠별 운세

▲ 6월28일(음력 5월19일)띠별 운세

쥐띠
1948년생, 때만 기다리면 된다. 때가 꼭 오리라.
1960년생, 어려우니 계획을 미루어라. 더욱 확실한 조사가 필요하다.
1972년생, 기회포착을 요령 있게 하라.
1984년생, 좋은 일이 생기겠구나.

소띠
1949년생, 계획을 철저히 세워라.
1961년생, 부러울 것 없는 하루구나.
1973년생, 재물은 동쪽에 이상형도 동쪽에 있다.
1985년생, 시간의 여유를 갖고 움직여라.

범띠
1950년생, 귀하가 경영하는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 나아간다.
1962년생, 너무 고민하지 마라. 원하는 바를 이룬다.
1974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날이다.
1986년생, 심신의 안정에 신경 써라.

토끼띠
1951년생, 남의 꼬임에 빠지지 마라. 주변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마라.
1963년생, 대인관계에 성심을 다하라.
1975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서둘러라.
1987년생, 한발 물러서는 것이 유리하다.

용띠
1952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1964년생, 주관대로 밀고 나가라.
1976년생, 주변의 충고를 받아 들여라.
1988년생, 막힐수록 돌아가라. 때를 기다려라.

뱀띠
1953년생, 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너무 마음을 주지 마라.
1965년생, 손실이 있으니 지출 관리에 신중해라.
1977년생, 자만하면 일만 그르친다.
1989년생, 질병에 주의하라. 병은 생각지도 못할 때 발생한다.

말띠
1954년생, 초조해 할 것 없다. 곧 나아질 것이다.
1966년생, 허욕을 버리면 세상이 달라 보이리라. 마음을 비워라.
1978년생, 남의 얘기에 귀 기울여라. 도움이 된다.
1990년생,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욕심이 앞서면 손실이 따를 뿐이다.

양띠
1955년생, 오전에는 마음이 무겁다가 오후가 되면서 활력을 찾을 것이다.
1967년생, 컨디션도 좋고 마음도 안정되어 일에 집중이 잘된다.
1979년생, 직업상 거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다.
1991년생, 금전운도 있어 재물의 이익이 생긴다.

원숭이띠
1956년생, 자잘한 상처를 입거나 귀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1968년생, 하려고 하면 할수록 일이 어렵게 풀려가니 잠시 쉬는 것이 좋다.
1980년생, 시간은 계속 변화 하므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도록 하라.
1992년생, 밤부터 안 좋은 영향을 받으므로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게 좋다.

닭띠
1957년생, 싸움을 하게 되면 이길 수는 있지만 그것 외에는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1969년생, 아침부터 머리가 띵하고 몸이 안 좋아 기분이 저조하다.
1981년생, 계약이나 거래 등은 이루어졌다가도 뒤에 파기되기 쉽다.
1993년생, 돈이나 물건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개띠
1958년생, 세상을 혼자만 살 수 없다. 우정을 돈독히 하라.
1970년생, 귀인이 도우리라. 협조자가 생기겠다.
1982년생, 걱정하지 마라. 만사가 수월해지고 행운이 따른다.
1994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 경솔한 행동에 주의해라.

돼지띠
1959년생, 매사에 자신감을 가져라.
1971년생, 행운이 가득한 하루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1983년생, 경솔하면 손해만 따른다. 차근차근 계획하고 행동하라.
1995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편집국 / 운세제공=드림웍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