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외국인 국고채 5,693억원, 통안채 7,000억원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외국인은 21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5,693억원, 통안채 7,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6-10(22년3월) 1,400억원, 국고12-3(22년6월) 540억원, 국고20-6(25년9월) 500억원, 국고21-6(23년6월) 500억원, 국고20-3(23년6월) 500억원, 국고19-3(22년6월) 500억원, 국고18-4(28년6월) 500억원을 매수했다.

추가로 국고21-4(24년6월) 443억원, 국고17-4(22년9월) 400억원, 국고21-2(51년3월) 300억원, 국고21-5(31년6월) 300억원, 국고21-3(23년3월) 261억원 등 총 6,23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2-3(22년6월) 543억원 등 총 545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5월물 2,500억원, 21년9월물 2,500억원, 22년10월물 1,000억원, 23년6월물 1,000억원, 22년6월물 400억원 등 총 7,4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2년6월물 4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6,251계약을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 2,914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