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1-4(24년6월) 2,394억원, 국고16-10(22년3월) 1,700억원, 국고19-5(24년9월) 1,000억원, 국고20-9(30년12월) 303억원, 국고20-8(23년12월) 300억원, 국고20-4(30년6월) 217억원, 국고20-10(70년9월) 110억원 등 총 6,07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7-1(47년3월) 69억원, 국고19-8(29년12월) 60억원 등 총 186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6월물 300억원, 21년11월물 100억원 등 총 40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3,886계약, 10년 국채선물 3,111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3조 5,427억원, 통안채 1조 2,120억원 및 금융채 6,500억원 등 총 5조 4,047억원을 순매수하고 5조 2,695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1,326억원 늘어난 179조 8,504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2만 5,596계약, 10년 국채선물 599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