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 시장에서 재정증권 63일물 5,050억원, 국고14-5(24년9월) 1,116억원, 국고21-4(24년6월) 990억원, 국고20-8(23년12월) 750억원, 국고21-2(51년3월) 620억원, 국고13-6(23년9월) 550억원, 국고21-6(23년6월) 500억원, 국고17-3(27년6월) 500억원을 매수했다.
또 국고21-1(26년3월) 481억원, 국고21-3(23년3월) 450억원, 국고20-6(25년9월) 425억원, 국고16-3(26년6월) 350억원, 국고21-5(31년6월) 340억원, 국고16-6(36년9월) 305억원, 국고20-2(50년3월) 300억원, 국고19-3(22년6월) 300억원, 국고14-7(44년12월) 250억원, 국고10-7(30년12월) 240억원, 국고08-2(28년3월) 200억원, 국고19-4(29년6월) 200억원, 국고19-2(49년3월) 200억원, 국고18-2(48년3월) 200억원 등 총 1조 4,845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6-6(36년9월) 600억원, 국고19-4(29년6월) 500억원, 국고18-4(28년6월) 500억원, 국고17-7(27년12월) 500억원, 국고17-1(47년3월) 155억원, 국고18-2(48년3월) 150억원, 국고17-5(37년9월) 150억원, 국고16-10(22년3월) 127억원 등 총 2,838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6월물 440억원, 23년6월물 300억원, 22년8월물 200억원 등 총 94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1만 4,364계약, 10년 국채선물 677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