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향후 병원 입점 매장을 중심으로 휠체어 이용 고객을 배려한 매장 디자인 적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 병원 입점 매장 역시 리뉴얼 시점에 맞춰 바꿔 나갈 계획이다.
스타벅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점은 매장 내 휠체어 출입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휠체어 이용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 높이에 맞춘 휠체어 배려 좌석도 갖추고 있다. 특히 휠체어 이용 고객이 음료 주문과 수령 시 파트너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아래쪽에 공간을 둔 특별한 바 디자인을 채택했다.
홍성욱 스타벅스 점포개발담당은 "향후 병원 내 신규 매장에 우선적으로 휠체어 이용을 배려하는 인테리어를 적용할 예정"이라며 "기존 병원 입점 매장 역시 리뉴얼 시점에 맞춰 바꿔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