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디션은 궁중 백자와 모란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청아한 백자를 연상케 하는 비첩 순환 에센스에 모란을 생기로운 색채로 입혀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궁에서 애용되던 '궁중 모란도 대병풍'을 모티브로 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피부의 순환과 진정을 돕는 스킨케어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생기 있고 건강한 빛을 찾아준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톤 업 베이스 겸 선케어 제품 '공진향:설 미백 톤업선'을 특별 구성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인 8번째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이라며 "제품 패키지에 활짝 핀 모란처럼 매일 더 청아하고 생기로운 피부빛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