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21-2(51년3월) 1,099억원, 국고17-7(27년12월) 600억원, 국고17-3(27년6월) 600억원, 국고18-4(28년6월) 600억원, 국고18-9(21년12월) 600억원, 국고21-3(23년3월)505억원, 국고09-5(29년12월) 499억원, 국고08-2(28년3월) 425억원을 매수했다.
또 국고 21-5(31년6월) 332억원, 국고20-8(23년12월) 327억원, 국고19-2(49년3월)292억원, 국고20-2(50년3월) 225억원, 국고18-1(23년3월) 200억원, 국고12-3(22년6월) 200억원, 국고18-10(28년12월) 200억원, 국고19-7(22년12월) 200억원, 국고19-3(22년6월) 200억원, 국고19-6(39년9월) 200억원, 국고17-4(22년9월) 등 총 8,441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1-3(21년6월) 150억원, 국고18-3(21년6월) 135억원,국고13-6(23년9월) 120억원 등 총 466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8월물 3,480억원, 22년8월물 1,300억원, 23년4월물 1,000억원, 22년12월물 200억원 등 총 5,98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4,145계약, 10년 국채선물 482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