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6-10(22년3월) 2,000억원, 국고20-3(23년6월) 1,000억원, 국고21-2(51년3월) 707억원, 국고21-1(26년3월) 438억원, 국고20-8(23년12월) 305억원, 국고21-3(23년3월) 194억원 등 총 4,678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20-8(23년12월) 345억원, 국고18-7(38년9월) 112억원 등 총 570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4월물 1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3년4월물 52억원, 21년12월물 51억원 등 총 11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5,563계약, 10년 국채선물 9,813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1조 8,929억원, 통안채 1조 1,090억원, 금융채 1,800억원 및 특수채 400억원 등 총 3조 2,219억원을 순매수하고 3,400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2조 8,819억원 늘어난 176조 586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2만 1,555계약을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 512계약을 순매도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