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키움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등에서 1.90%를 제공했다.
키움저축은행에서는 ‘SB톡톡정기예금’과 ‘e-plus정기예금’을, 웰컴저축은행은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을, 애큐온저축은행은 ‘모바일정기예금’과 ‘정기예금’ 등을 통해 금리 1.90%를 제공했다.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은 전주대비 0.15%p 상승해 1.85%를 제공했으며,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22%p 상승해 1.82%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주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20%p 하락해 1.70%를 제공했다.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도 동일하게 1.70%를 제공했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1.65%를 제공했으며,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 등은 1.6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우대금리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면서 우대금리 0.20%p를 추가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할 경우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