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SK증권 사옥./ 사진=SK증권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1300억원, 10년 만기 200억원, 총 1500억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지속가능채권으로 발행된다. 신재생 에너지 투자, 중소기업 및 일자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채권시장에서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책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ESG채권 발행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녹색금융사업을 확대해 국내 ESG채권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증권은 지난 2019년 우리카드 ESG채권 발행을 시작으로 여전채 ESG시장에서 1조 4000억원 규모의 인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