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외국인 국고채 184억원 순매도, 통안채 1,000억원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외국인은 27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184억원을 순매도하고 통안채 1,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9-7(22년12월) 1,000억원, 국고20-8(23년12월) 560억원, 국고20-9(30년12월) 239억원, 국고21-1(26년3월) 200억원, 국고21-3(23년3월) 194억원, 국고20-7(40년9월) 130억원, 국고21-5(31년6월) 125억원, 국고21-2(51년3월) 100억원 등 총 2,656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3(21년6월) 2,000억원, 국고20-3(23년6월) 253억원, 국고19-6(39년9월) 214억원, 국고19-1(24년3월) 200억원, 국고17-1(47년3월) 100억원 등 총 2,841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2년12월물 1,000억원, 22년8월물 200억원 등 총 1,2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1년6월물 200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6,524계약, 10년 국채선물 6,006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