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 애큐온저축은행의 ‘모바일정기예금’과 ‘정기예금’ 등이 1.90%를 제공했다.
키움저축은행의 ‘SB톡톡정기예금’과 ‘e-plus정기예금’ 등은 전주대비 0.10%p 상승하면서 1.90%를 제공했다.
특히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1.9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대비 0.05%p 상승하면서 1.70%를 제공했으며,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도 전주대비 0.05%p 상승해 1.65%를 기록했다.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등은 1.60%를 제공했으며, 하나저축은행의 ‘1Q 비대면정기예금’은 1.5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정기예금’, ‘e-정기예금’ 등은 1.45%를 제공했다.
예가람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0%p 상승해 1.85%를 제공했으며, 유진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은 0.15%p 상승해 1.85%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영진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계약기간이 12개월 이상인 정기예금 만기수령액의 이하 금액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하면 금리 0.10%p를 추가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제공한다.
남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할 경우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