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캔은 근로계약과 출퇴근 기록 및 급여 정산‧근무스케줄 등 통합 인사관리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다양한 부서에 대한 인사관리나 매장 및 거점 오피스 등 현장 관리가 필요한 기업에 최적화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업들의 근무환경이 재택근무 등으로 유연해지고 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여전히 현장에서근무할 수밖에 없어 현장 근무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더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해지고있다.
일반적으로 현장 근무자의 경우 지문인식기와 비콘 등으로 근태를 기록한다. 다만 지문인식기는 하드웨어 유지 관리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고 비콘은 개인정보 수집 측면에서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있다.
워크스캔은 GPS와 QR코드 인증방식으로 개인정보가 필요 없다. 직원들은 주 52시간 근로기준법에 맞춰 자신의스케줄을 등록한 뒤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에게 바로 공유할 수 있으며 근무 일정 조정도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관리자와 근로자가 대면으로 만나서 수기로 처리해야만 했던 근로계약가 전자문서 등 근로 계약관련 서류들도 전자문서 형식으로 비대면 관리가 가능해져 방역과 위생관리가 용이하고 불필요한 관리 비용도 절감 가능하다.
실제 근무시간에 따른 초과 근무수당과 원천세 및 4대 보험료 산정 등을 자동으로 반영해 정확하게 개인별 급여 내역도 산출해 준다.
워크스캔 솔루션은 온프레미스 구축형과 클라우드 서비스형 두 가지이며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클라우드 서비스형은 별도의 구축비용 없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라 소규모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CJ그룹 내 계열사들이 워크스캔을 우선적으로 도입했으며 F&B 사업 및 국내 유명프랜차이즈 등 대외 고객을 대상으로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최병석 CJ올리브네트웍스 솔루션사업팀 부장은 "워크스캔 하나로 별도의 전담 인력 없이 손이 많이 가는 업무들을 간편하게 처리하고 효율적으로 인사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