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외국인 국고채 2,618억원, 통안채 6,586억원 순매수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외국인은 6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2,618억원, 통안채 6,586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8-1(23년3월) 1,000억원, 국고16-10(22년3월) 1,000억원, 국고21-3(23년3월) 468억원, 국고19-3(22년6월) 270억원, 국고20-3(23년6월) 265억원, 국고21-1(26년3월) 202억원, 국고18-10(28년12월) 200억원, 국고20-9(30년12월) 116억원 등 총 3,814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8-9(21년12월) 500억원, 국고18-7(38년9월) 211억원, 국고18-1(23년3월) 200억원, 국고19-3(22년6월) 200억원 등 총 1,196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3년4월물 3,800억원, 21년9월물 1,300억원, 22년12월물 1,000억원, 22년8월물 500억원 등 총 6,600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23년4월물 13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7,174계약, 10년 국채선물 3,458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